과제-08 기말과제 초고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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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08 기말과제 초고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07-26 김세이(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07-20 임예지(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1. 표현
개별 논제들을 진술하는 문장들 표현 평가
- 어느 문장이 필자의 논제를 진술하는 문장인지 식별하기 어렵다.
- 논제 진술문이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 즉 명제(proposition)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
- 논제 진술문이 너무 일반적이거나 모호하여 독자가 핵심 주장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 같은 단락 내에서 논제를 재진술하는 문장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재진술문이 있으나 논제 진술문의 단순한 반복에 불과하다.
- 논제 진술을 위해 문장에 도입된 핵심 용어(들)의 사용이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하다.
- 논문의 여러 지점에서 등장하는 동일한 논제의 진술문들의 표현에 일관성이 없다.
- 논제 진술문(들)이 충분히 식별가능하고, 필자의 의도를 명확하고 일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본고는 논제를 명료하고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핵심 용어들 또한 선행 연구에 기반한 엄밀한 검토에 따라 정의되고 있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핵심 전제들과 함께 논증 구조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글이 전개될 방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논증을 진술하는 문장들 표현 평가
- 논증의 핵심을 요약적으로 기술하는 진술문을 찾거나 다른 문장들과 식별하기 어렵다.
- 증거/사례 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논증 진술문, 이를 구체화하는 증거나 사례 등에 대한 진술문의 제시가 논제를 옹호하기에 불충분하다.
- 논제, 논증, 증거/사례, 논제 재-진술문 각각 기능적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충분히 진술되었다.
- 종합적 평가: 각 문단에서는 세부 전제를 구성하는 핵심 논증과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를 명확히 구분하여 서술하고 있다. 특히 자워스카의 연구를 통해 관련된 여러 사례를 제시하여 논증을 더욱 탄탄하게 정립하였다. 따라서 논제, 논증, 증거, 그리고 재진술문이 명확히 구분되면서도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각 전제를 효과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2. 논증
A. 쟁점 또는 딜레마 설정 평가
- 논문의 핵심적 딜레마나 논쟁적 요소가 불분명하다.
- 딜레마의 구조가 두 주장 간의 긴장 또는 선택의 문제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논문이 도전하는 세부 쟁점들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 세부 쟁점들이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넓다.
- 세부 쟁점들을 해결하는 것이 관련 딜레마를 해소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기 어렵다.
- 논문이 다루는 딜레마와 세부 쟁점들이 명확히 정리되었다.
- 종합적 평가: 본고에서는 기존 학자들의 대립 구도를 통해 딜레마를 명확히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시된 세부 쟁점들은 논리적 위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다만, 딜레마가 적용되는 범위를 조금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중증치매’라는 개념이 의미하는 상태에 정확히 설명되지 않는다면, 본고에서 주장하는 바가 어떤 환자에게까지 적용되는지에 대한 기준선이 모호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론에서 딜레마가 적용되는 범위를 한정한다면 논증이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 논제 설정 평가
- 필자가 최종적으로 주장하려는 바가 불명확하거나 모호하다.
- 최종 결론이나 그 전제가 되는 진술문들을 찾아내기 어렵다.
- 결론과 그 전제 문장을 발견할 수 있으나, 그 의미가 불명확하다.
- 결론(최종적 주장)의 학술적 의의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의문스럽다.
- 논문이 주장하는 바(결론 또는 전제들)가 논쟁의 여지없이 참이어서, 이를 부인하거나 반론할 실익이 없다.
-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 논쟁의 여지가 있고 논문이 주장하는 바(결론 또는 전제들)가 참이라 하더라도, 이를 확인할 학술적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다.
- 논문이 주장하려는 바가 명확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이를 해명할 학술적 실익이 있다.
- 종합적 평가: 본 논증문은 ‘중증치매 환자의 현재 또는 과거의 선택 중 어떤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논제를 설정하였다. 해당 논제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 기존 학자들인 드워킨과 드레서, 그리고 자워스카의 선행 연구를 적절히 제시하여 논제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다만, 논제에서 제시된 ‘중증치매’라는 개념을 정확히 제시한다면 더욱 명료한 논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후 논제에 적용되지 않는 범위에 대해서는 결론부에서 한계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C. 논증 평가
- 논문의 핵심 주장을 옹호하는 논변의 전체적인 구조가 불분명하다.
- 논문의 주요 추론적 전략이 불분명하거나 불충분하게 기술되었다.
- 논문의 주요 전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논증이 누락되었다.
- 논문의 전제들과 결론 사이의 연역적 관계와 같은 추론적 구조가 불분명하다.
- 제시된 논변이 옹호하려는 논제를 직접 옹호하지 못하고 있다.
- 논문의 전제들과 결론 사이의 연역적 관계와 같은 추론적 방법의 선택이 부적절하다.
- 논증 전략이 분명하게 기술되었고 적절하며, 추론 방법의 선택이 적절하고, 논증과 반론이 충분하고 핵심 주장을 적절히 옹호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본고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기존의 이론을 반박함으로써 체계적인 논증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Mrs. D’와 ‘Dr. B’의 사례들이 ‘중증치매’를 일반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두 사례 모두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였으나, 인지적 기능이 전반적으로 심하게 상실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이 사례들이 ‘중증치매 환자’를 대표하지 못한다면, 핵심 전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이 또한 ‘중증치매’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설정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3. 참고문헌의 분석과 인용
- 인용되고 있는 학자들의 입장이 필자의 핵심 쟁점과 딜레마와 밀접한 연관이 없다.
- 학자들의 논의 사이에서 차지하는 필자의 입장의 위상이 불분명하다.
- 관련 학자들의 입장 정리가 단순한 나열에 그치고 있으며, 논쟁적 구조(찬반, 대비 등)가 드러나지 않는다.
- 단순히 학자들의 단적인 주장이나 결론을 차용할 뿐, 그러한 결론에 이르기 위한 그들의 구체적인 논변을 인용하고 활용하지 않는다.
- 쟁점을 둘러싼 실제 학술 논쟁과 그러한 논쟁에 논변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문헌 사이의 관계가 부적절하다.
- 인용된 부분이 해당 논변을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어렵다.
-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뒷받침되고 있는가?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인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
- 신뢰할 만한 참고문헌으로부터 주요 논변을 제기하는 핵심적인 부분이, 필자의 핵심적인 논변을 강화하거나 반론을 제시하기 위해 적절한 표기방법을 준수하며 인용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참고문헌을 이용해 논증의 구조를 견고히 설계하고 있다. 필자는 드워킨의 기존 논의를 비판하고 드레서의 한계를 지적한 후, 자워스카의 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써 주장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헌에서 제시된 사례를 함께 인용하여 귀납적 근거로 뒷받침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4. 구성
A. 서론의 구성
1. 배경 제시
- 글이 다루고자 하는 난제,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의 실천적 필요성의 맥락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 주제와 관련된 포괄적 사회현상이나 일반적 관찰만을 나열하고 있다.
- 학술적 맥락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중심으로 배경이 구체적으로 구성되었다.
2. 선행연구 및 학술 논쟁 소개
- 선행연구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피상적으로 언급되었다.
- 관련된 학술 논의의 입장을 구분해 소개하고, 각각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지 않다.
- 선행연구와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 사이의 관계가 긴밀하지 않다.
- 기존 논쟁의 쟁점을 선명하게 소개하여 필자의 논의 진입점을 확보했다.
3. 핵심 주장(논제) 및 논증 전략 요약
- 주장할 결론이 한 문장으로 명확히 요약되어 있다.
- 핵심 논제가 여러 문장에 흩어져 있어 식별이 어렵다.
- 주장을 뒷받침할 핵심 논증 전략(추론구조)과 그 논증의 실질적 내용이 명료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 주장의 근거는 나열되었지만, 결론과 논증의 긴밀성이 보이지 않는다.
- 결론으로 나아가는 본문의 논증 전략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제시되어, 독자가 본문의 논증 구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논의에 대한 사전적 이해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4. 서술 순서 제시 여부
- 본론에서 논의될 주장의 전개 순서가 명시되지 않았다.
- 논증 순서를 다소 감추거나, 모호하게 처리하였다.
- 번호나 구문(예: 먼저,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등)을 사용하는 등, 서술 구조가 구체적으로 안내되었다.
5. 서론 작성 종합 평가:
서론에서는 논제의 배경과 함께 딜레마를 제시하고, 선행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며 주장과 글의 전개 순서를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서론 후반부에는 번호를 매김으로써 논증을 위한 세부 전제를 나열하여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B. 본론의 구성
1. 논증의 전개 방향과 구조적 연관성
- 결론을 옹호하는데 있어 불필요해 보이는 단락(들)이 있다.
- 각 단락에서 주장하는 바와 결론과의 연계가 느슨하다.
- 단락 사이에 필연적으로 다음 단락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 주요 단락들의 논증들 사이의 관계가 상호 추론적 관계를 맺지 못하고 단순히 병렬적으로 나열되었다.
- 특정 또는 대개의 단락의 주장은 독립된 정보 나열에 가깝고, 논증적 추론이 생략되거나 불분명하다.
- 근거들이 중복되거나, 랜덤하게 나열되어 설득력 있는 누적적 논증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 근거의 ‘다양성’을 위해 불필요하고 긴밀성이 떨어지는 논거가 무작위로 여럿 삽입되는 경향이 있다.
- 경쟁적 입장들 사이에 ‘다들 조금씩 맞다’는 식의 절충적 결론으로 수렴하고 있다.
- 앞부분에는 자신의 주장을 다소 극단적이거나 단순하게 제시하고, 여러 단락의 예상가능한 반박들을 검토하여 수정하여 개선하여 마지막에 새로운 세련된 주장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자신의 초기 주장을 수정하는 방식.)
- 서론 → 핵심 전제1 논증 → 예상 반론 및 재반박 → 핵심 전제2 논증 → 결론 등의 연쇄를 이루면서 각 전제들의 참이 결론의 참으로 나아가는 등, 단락들에서 드러나는 핵심 논증들이 결론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연적이고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 예상반론 및 재반박 구성
- 예상반론이 단순히 다른 관점이나 입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고, 내 논증의 약점이나 논리적 결함을 지적하지 않는다.
- 예상반론이 나의 논증이나 주장에 대한 개념적 수준에서의 오해에 불과하다.
- 예상반론이 단지 결론과 관련되어 있을 뿐, 반박하려는 논증과 무관하다.
- 반론에 대한 재반박이 피상적이거나, 단순히 “그럴 수도 있다”는 태도로 마무리된다.
- 재반박이 반론의 핵심 주장에 도전하지 않고 이와 타협하거나 일부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 예상반론이 제기되는 단락이나 문장들의 위치가, 반박 대상이 되는 논증의 기술들의 위치와 어색하게 떨어져 있다.
- 예상반론이 본론 내 적절한 지점에서 수행되고 있고, 내 논증의 약점이나 추론의 취약 지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으며, 재반박 역시 이와 타협하지 않고 이러한 예상반론의 논증적 취약점을 정확히 분석함으로써 내 논증의 타당성을 회복하거나 강화한다.
3. 본론 작성 종합 평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각 세부 전제들을 순차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주장을 정당화하는 연역적 논증 구조를 취하고 있다. 각 단락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론부터 결론까지 주장에 대한 일관성이 유지된다. 또한, 치매 환자의 자율성을 부정하려는 강력한 예상반론을 제시한 후, 이를 ‘가치의 내재화’라는 개념을 통해 재반박함으로써 논증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인용된 사례가 귀납적 근거로서 적절한 대표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려해볼 여지가 있다.
C. 결론의 구성
1. 논의 요약
- 본론에서 제시한 논증의 핵심 구조(전제→결론)가 요약된 문장을 찾기 어렵다.
- 요약 문장이 본론의 내용을 과포함하거나 과소포함하여 논문의 논의 범위에 혼란이 생긴다.
- 요약 문장이 단지 주제 소개에 그치거나, 감상적 마무리에 그쳤다.
- 요약 문장은 과포함 또는 과소포함 없이 앞선 논의의 정리와 재강조로 마무리되었고, 이를 통해 논의의 흐름이 재구성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 학문적 함의 및 기여 강조
- 본 논의의 기존 논쟁에 대한 기여를 설명하는 문장들을 찾기 어렵다.
- 기여에 대한 서술에서 논문이 해결한 문제의 구체적 성격을 확인하기 어렵다.
- 기여에 대한 서술을 통해 해당 연구가 기존 연구와 어떻게 차별화되며,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 파악하기 어렵다.
- 결론이 적용 가능한 영역이 명확하지 않다.
- 결론이 과도하게 확대되거나, 암묵적으로 일반화되고 있다.
- 다루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도 본 논문이 다룬 것처럼 오해될 수 있다.
- 함의와 기여에 대한 서술을 통해, 해당 논문이 해결한 문제의 성격, 기존 연구와의 유사점과 차별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결론이 적용 가능한 영역이 명확하고, 새로운 주장 없이, 앞선 논의의 정리와 재강조로 마무리되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경우 다루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도 본 논문이 다룬 것처럼 오해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적 서술이 취해지고 있다.
3. 형식적 완결성
- 결론에서 새롭게 제시된 정보나 주장, 논증으로 인해 논의의 범위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결론의 기능을 모호하게 만든다.
- 결론 전반에서 요약, 기여, 함의 등의 서술에 집중하여 논문이 수행한 주장의 의미와 방향을 정리함으로써, 결론부 서술을 통해 전체 글의 함의와 의의를 분명히하며 마무리되었다.
4. 결론 작성 종합 평가:
결론에서는 본론에서 제시된 논증 과정을 명료하게 요약함으로써 주장을 재진술하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또한, 본고의 학술적 기여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논의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글에서 논의된 범위와 한계를 명시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고의 논의는 후속 연구를 위한 개념적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글의 가치를 부각하고 있다.
5. 총평
A. 표현, 형식, 구성 측면에 대한 평가
본고는 선행 연구에 기반해 명료한 논제와 딜레마를 설정하고, 연역적 전략을 활용한 구체적 논증을 통해 주장을 정당화하였다. 서론에 제시된 배경과 본론의 연역적 전개, 그리고 결론에서의 주장 요약 및 한계와 함의 설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글 전체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학자들의 논의를 인용해 논증을 견고히 하였다. 그러나, 논증의 핵심 주제인 ‘중증치매’에 대한 개념적 정의가 구체화되지 않아 논증이 적용되는 범위가 다소 모호해질 우려가 있다.
B. 논증에 대한 평가
기존 학자들의 대립 구도를 통해 딜레마 구조를 명확히 제시하고, 실제 사례를 활용해 전제에 대한 논증을 전개하는 체계적인 논증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자워스카의 임상 사례를 활용해 논증을 구체화한 점은 인상적이었나, 해당 사례가 중증 치매 환자 일반을 포괄하는 귀납적 대표성을 갖는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면 논증에 대한 타당성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