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007-33 이강록
개선 사항 메모
민주주의가 장기적으로 안정과 성장을 이끄는것이 권위주의는 필요조건이 아니다를 직접 뒷받침하지 않기 떄문에, 경제발전제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를 명시해야 논리적 구조가 타당해질것. 전제 3을 추가
또한 재반박 과정에도 구체적인 실증자료를 추가하면 재반박의 논리가 더욱 명확해질것.
제목: 저개발국의 정치체제와 경제 발전의 인과성
1. 쟁점과 딜레마
| 구분 | 내용 |
|---|---|
| 주제(Topic) | 저개발국의 정치체제와 경제 발전의 인과성 |
| 도전하려는 쟁점 | 경제성장에 있어서 권위주의 정부가 필요조건인가? |
| 딜레마/난제 | 권위주의 정부는 경제적 파국 가능성이 높음, 민주주의 정부의 느린 의사결정으로 경제 성장의 비효율성 초래 |
| 딜레마/난제 해소/해결 방법 | 경제적 파국이 더 심각하므로 권위정부는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있어 필요조건이 아니다는 논증 |
① 주제(Topic): 저개발국의 경제발전에 있어 권위주의 정부는 필요조건인가?
②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경제적 파국의 리스크를 초래할 가능성에도 권위주의 정부는 필수적인가?
- 저개발국의 경제발전 초기 단계에서 민주주의보다 권위주의적 통치가 더 효과적인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가?
- 권위주의 정부가 단기적인 경제 성장을 달성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정치적 억압과 부패로 인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할 위험은 없는가?
③ 유발되는 딜레마 또는 난제
- 딜레마 구조
- (A) 저개발국의 경제발전을 시장 자율과 민주적 절차에 맡기면, 정책 집행 속도가 느리고 사회적 합의 과정이 길어져서 경제성장이 지연될 수 있다.
- (B) 그러나 권위주의 정부가 강력한 통제를 통해 신속한 경제성장을 추진하면, 정치적 억압고 부패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경제적 파국과 사회 불안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④ 딜레마 해소 (또는 난제 해결) 전략
- 권위주의적 통치가 초기 성장에는 기여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부패와 비효율을 초래해 성장을 저해한다. (Acemoglu, Johnson & Robinson 2005)
- 민주주의 체제 역시 정책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를 가지지만 체제 특성상 투명성, 법치,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권위주의가 가진 부패와 억압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Sen, Development as Freedom, 1999)
- 따라서 저개발국의 경제발전은 권위주의보다는 민주주의 정부의 제도적 지속가능성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2. 논증구조
기본구조
- 논제: 저개발국의 경제발전에 있어 권위주의 정부는 필요조건이 아니다.
- 전제1: 권위주의 정부는 단기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부패와 제도적 비효율을 초래한다. (Acemoglu, Johnson & Robinson, 2005, pp. 386‑472)
- 특정 사례(한국, 대만)에서 권위주의 정부가 초기 고속 성장을 달성했지만 이는 냉전기 안보지원과 외자 유입 등 특정 역사와 국제적 조건에 의존한 예외적 현상이다.
- 장기적으로 권력 집중은 부패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방해할 위험이 크다.
- 전제2: 민주주의 정부는 의사결정이 느리더라도 투명성과 법치, 책임성을 통해 제도적인 안정과 장기적인 성장을 일으킨다. (Sen, 1999, Ch.6, pp.147‑148)
- 민주적인 제도는 권위주의가 가진 정치적 억압과 부패의 구조적 위험을 제도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 제도적 안정과 정책 일관성 확보를 통해 경제 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
- 전제3: 민주주의 정부는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통해 경제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경제발전 과정에서 권위주의 정부가 필수적이지 않다.
- 민주주의는 일단 수립되면 높은 경제 수준을 파괴하지 않고 제도적인 안정성을 지속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rzeworski (2000)
- 민주주의 정부는 자유로운 협상과 책임성을 통해 외부 충격과 사회적 갈등을 제도적으로 흡수하여 권위주의보다 경제 성장률의 변동성이 낮다. rodrik (2000)
- 전제1: 권위주의 정부는 단기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부패와 제도적 비효율을 초래한다. (Acemoglu, Johnson & Robinson, 2005, pp. 386‑472)
- 결론: 저개발국의 경제발전은 권위주의가 아닌 민주주의 정부 하에서 제도적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권위주의 정부는 경제발전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예상반론과 재반박
- 예상반론(논증의 건전성 공격): 전제2에서 저개발국이나 민주화 초기 국가에서 민주주의 정부는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할 위험이 크다.
- 논리적 취약점 지적: rzeworski와 Limongi (1997) 등의 연구에서 민주주의가 “성장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창출된 성장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통하여 신생 민주주의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사회적 갈등을 관리하는 데 초기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장기적인 제도적 안정성을 즉시 보장한다는 전제2를 약화시킨다.
- 재반박: 초기 민주주의의 불안정성은 권위주의 정부의 불안정성과 질적으로 다르며 더 관리 가능한 형태이다. rodrick (2000)의 연구에서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제도적 충격대응에서 더 강하고 성장률의 변동성이 권위주의 국가보다 낮다는 분석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Levitsky, Ziblatt (2018)의 연구에서 권위주의와 불안정성은 극심한 폭력과 체제 붕괴를 수반한다는 점을 지적하여 민주주의의 위험과 권위주의의 위험이 질적으로 비교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참고문헌
- Przeworski, Adam, and Fernando Limongi. (1997). “Modernization: Theories and Facts.” World Politics, 49(2), pp. 155–183
- Sen, Amartya. Development as Freedom. 1st ed., New York: Alfred A. Knopf, 1999.
- Acemoglu, Daron; Johnson, Simon; Robinson, James A. “Institutions as the Fundamental Cause of Long‑Run Growth.” In: Handbook of Economic Growth, vol. 1, edited by Philippe Aghion & Steven N. Durlauf, Elsevier, 2005, pp. 385‑472.
- Rodrik, Dani. 2000. Institutions for High‑Quality Growth: What They Are and How to Acquire Them. NBER Working Paper No. 7540.
- Levitsky, Steven, and Daniel Ziblatt. 2018. How Democracies Die. New York: Crown.
- Przeworski, Adam, Michael E. Alvarez, Jose Antonio Cheibub, and Fernando Limongi. 2000. Democracy and Development: Political Institutions and Well-Being in the World, 1950-1990.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