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대상과제: 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07-15 최낙용(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07-07 신주혁(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저희 조에서 정한 주제에 대한 논증 구조와 쟁점도 잘 정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조의 주제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비도덕적 예술가의 작품을 소비하는 행위에 대해서 비도덕적이다라고 보지 않는 입장이기에 반대의 입장, 그리고 1조에서 해결해야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반론을 좀 작성해보자면.

  1. 비도덕적인 예술가의 정의가 모호하다. (예를 들어, 중범죄의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행위를 몇 번 했다, 버스 노약자석에 앉았다와 같은 행위를 한 예술가도 비도덕적이라고 볼 수 있는가?) - 만약 이러한 행위를 한 예술가도 비도덕적이라고 한다면 논제에 작성하신 것처럼 그 작가의 작품을 소비하는 개인도 비도덕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2. 문화사 속에서 이미 고전에 반열에 오른 작품이 그 예술가의 도덕적 결함이 뒤늦게 발견된다면 그 전에 만들어진 작품들을 소비한 개인도 모두 비도덕적 행위를 하게 된 것인가?

  3. 앞서 2번과 연결되는 지점인데, 소비라는 행위는 어디까지 정의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작품의 감상이라고 정의해버리면 예를 들어 길을 지나가다 그 작품을 우연히 보게되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행위가 부도덕적인 것이 되나?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이 점들을 다 해소하면 보다 단단한 논증문이 될 것 같습니다.

체크포인트 점검

신주혁의 논증 구조문이 적절히 구성되었는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하라.

논제(Thesis)의 설정

  • 논제는 명제(proposition)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는가?
  • 논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인가?
  • 논제가 충분히 구체적이고 명료한가?
  • 논제의 학술적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논증 방식의 명료성

  • 논증 방식(연역, 귀납, 유추 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했는가?
  •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가?
  • 숨은 전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전제(들)의 엄밀성 및 타당성

  • 전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가?
  • 전제들은 상호 모순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가?
  • 전제들이 신뢰할 만한 학술적 자료나 권위 있는 출처로부터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추론적 연결의 타당성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쟁점과 딜레마 구성

  • 주제(Topic)를 명확히 제시했는가? (논증이 겨냥하는 핵심 문제 설정)
  •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서술했는가? (기존 논쟁 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확히 포착)
  • 해당 쟁점이 유발하는 딜레마 또는 난제를 명확히 구조화했는가?
  • 딜레마 또는 난제에 대한 자신의 해소 전략(해결 방식)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는가?

예상반론의 엄밀성

  • 예상반론이 논증 자체의 논리적 취약성(전제의 타당성 부족, 연역적/귀납적/유추적 연결의 부적절성)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가?
  • 예상반론이 단순히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재반박의 엄밀성

  • 재반박은 예상반론이 제기한 논리적 취약성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예상반론과 같은 논증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방식의 취약점을 명료히 지적하거나 보완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단순한 추가 사례나 의견 제시가 아니라, 논리적 필연성 또는 귀납적 강도, 유추의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학술적 출처 및 근거 활용

  • 주요 전제와 근거들이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