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한 설명(1문장): 비행을 저지른 예술가가 창작한 작품을 소비, 향유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인이 해당 문헌을 담당하게 된 배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헌별 1문장):
문헌1: 예술적인 평가와 도덕적인 평가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도덕 평가와 예술 평가의 독립 여부를 살피는 논문을 살피기로 함
1. 『Moderate Autonomism』 – J. C. Anderson & J. T. Dean (1998)
서지정보: J. C. Anderson & J. T. Dean (1998). moderate autonomism. British Journal of Aesthetics.
쟁점: 예술의 도덕성과 작품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는가?
딜레마: 도덕주의 - 예술작품은 인간의 도덕적 감수성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비도덕적 작품은 미적으로도 결함이 있다 / 자율주의 - 예술의 가치는 도덕적 가치와 개념적으로 독립되어 있다
주장: 도덕적 결함이 항상 미적 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도덕적 요인이 장르적 목표 달성이나 서사적 완결성을 방해할 경우 간접적으로 미적 결함의 가능성만 존재한다. 도덕과 미학은 기본적으로 구분된다.
논증 방식: 캐럴의 공통 이유 논증(도덕적 결함과 미적 결함이 동일한 이유서 발생한다) 반박 - 미적 결함의 근거는 장르적 실패나 감정적 설계 실패이지 도덕성 그 자체가 아니다 / 가우트의 윤리적 태도 처방 논증 비판 - 가우트는 작품이 잘못된 윤리적 태도를 관객에게 요구할때 미적 결함이 생긴다 보지만, 본 논고는 그것의 미적 실패는 태도가 작품의 정서/구조적 목적의 방해하며 성립한다고 봄 / 베니스의 상인, 롤리타, 펄프 픽션의 사례로 도덕적 결함과 미적 성취가 상쇄, 긴장 상태로 공존할 수 있음을 귀납적으로 논증함 -> 도덕적 평가와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를 기본적으로 분리하여 보는 입장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