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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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07-16 윤지우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07-18 이강록
코멘트
이 논증구조문은 논증 형식이 명확하고 쟁점과 딜레마가 잘 구성되어 있다. 논제가 명제로서 참 거짓을 판별하기 좋도록 명료하게 제시되었고, 정치체제와 경제발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학술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논제로부터 결론이 도출되는 과정이 다소 모호하거나 불완전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으며, 이 점을 개선하면 더 좋은 논증구조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논증 방식은 연역적 논증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방식 명시되지 않아 독자가 추론 전략을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의 여부라는 점에서 전제들이 연관되지만, 권위주의 정부의 장기적 비효율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였다면 설득력이 더 강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전제 2 또한 마찬가지로, 적절한 학술문헌으로부터 짜임있는 뒷받침이 가능한 근거를 명시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실증 연구를 찾아오고 출처를 명기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예상반론은 전제2를 효과적으로 약화시키고 있지만, 그에 대한 재반박이 예상반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역화하지 못해 논증에 긴장감을 남기고 있다. 가능하다면 적절한 학술적, 실증적 근거를 통해 초기 민주주의 정부의 불안정성이 정책 예측가능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방향성 등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체크포인트 점검
이강록의 논증 구조문이 적절히 구성되었는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하라.
논제(Thesis)의 설정
- [*] 논제는 명제(proposition)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는가?
- [*] 논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인가?
- [*] 논제가 충분히 구체적이고 명료한가?
- 논제의 학술적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논증 방식의 명료성
- 논증 방식(연역, 귀납, 유추 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했는가?
- [*]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가?
- 숨은 전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전제(들)의 엄밀성 및 타당성
- [*] 전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가?
- [*] 전제들은 상호 모순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가?
- 전제들이 신뢰할 만한 학술적 자료나 권위 있는 출처로부터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추론적 연결의 타당성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쟁점과 딜레마 구성
- [*] 주제(Topic)를 명확히 제시했는가? (논증이 겨냥하는 핵심 문제 설정)
- [*]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서술했는가? (기존 논쟁 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확히 포착)
- [*] 해당 쟁점이 유발하는 딜레마 또는 난제를 명확히 구조화했는가?
- [*] 딜레마 또는 난제에 대한 자신의 해소 전략(해결 방식)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는가?
예상반론의 엄밀성
- [*] 예상반론이 논증 자체의 논리적 취약성(전제의 타당성 부족, 연역적/귀납적/유추적 연결의 부적절성)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가?
- [*] 예상반론이 단순히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재반박의 엄밀성
- 재반박은 예상반론이 제기한 논리적 취약성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예상반론과 같은 논증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방식의 취약점을 명료히 지적하거나 보완하고 있는가?
- [*] 재반박이 단순한 추가 사례나 의견 제시가 아니라, 논리적 필연성 또는 귀납적 강도, 유추의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학술적 출처 및 근거 활용
- [*] 주요 전제와 근거들이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