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대상과제:
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07-22 오서준(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07-01 이은우(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본 논증문은 권위주의 체제의 경제적 우월성을 주되게 다루며 딜레마와 쟁점이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가독성이 더 높아졌다. 또한 효율성 측면과 정당성에서의 줄다리기 속 논증 구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논증 구조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전제 1에서의 절차적 효율성을 증명하기 위해 내세운 근거인 박정희의 경제개발 5개년 사례는 우리에게 바로 와닿지만, 사례가 한 가지라면 표본이 적음으로써 생기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비판으로 권위주의 국가의 실패를 내세운다면, 해당 전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논증에서 주로 얘기하는 절차적 정당성으로 인한 비효율성은 시간과 비용을 말하지만, 범위를 넓혀 장기적 혁신까지 포함한다면 저울의 추는 절차적 정당성으로 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제2에서는 위대한 리더로만 가정을 해서, 해당 리더가 집권할 때의 이점만을 얘기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권위주의 체제에서의 리더는 모두 위대한 리더여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가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에 해당 논증은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예상 반박과 그에 대한 재반박으로 앞선 의문을 해소하려 했지만, 재반박은 예상반박의 회피로 느껴진다. 그 이유는 “위대한 리더가 권위주의 국가의 경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에 대한 반박으로 “리더가 위대하지 않거나 독재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가 있을 때 그에 대한 재반박으로 “민주주의 또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의 논증을 강화하지 못하며 오히려 반박에 대한 회피로 자신의 논증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체크포인트 점검
이은우의 논증 구조문이 적절히 구성되었는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하라.
논제(Thesis)의 설정
- [ X ] 논제는 명제(proposition)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는가?
- [ X ] 논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인가?
- 논제가 충분히 구체적이고 명료한가?
- 논제의 학술적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논증 방식의 명료성
- 논증 방식(연역, 귀납, 유추 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했는가?
- [ X ]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가?
- 숨은 전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전제(들)의 엄밀성 및 타당성
- 전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가?
- [ X ] 전제들은 상호 모순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가?
- [ X ] 전제들이 신뢰할 만한 학술적 자료나 권위 있는 출처로부터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추론적 연결의 타당성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 X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 X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쟁점과 딜레마 구성
- [ X ] 주제(Topic)를 명확히 제시했는가? (논증이 겨냥하는 핵심 문제 설정)
-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서술했는가? (기존 논쟁 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확히 포착)
- [ X ] 해당 쟁점이 유발하는 딜레마 또는 난제를 명확히 구조화했는가?
- 딜레마 또는 난제에 대한 자신의 해소 전략(해결 방식)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는가?
예상반론의 엄밀성
- [ X ] 예상반론이 논증 자체의 논리적 취약성(전제의 타당성 부족, 연역적/귀납적/유추적 연결의 부적절성)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가?
- 예상반론이 단순히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재반박의 엄밀성
- 재반박은 예상반론이 제기한 논리적 취약성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예상반론과 같은 논증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방식의 취약점을 명료히 지적하거나 보완하고 있는가?
- [ X ] 재반박이 단순한 추가 사례나 의견 제시가 아니라, 논리적 필연성 또는 귀납적 강도, 유추의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학술적 출처 및 근거 활용
- 주요 전제와 근거들이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 [ X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