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대상과제:
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07-15 최낙용(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07-17 노준영(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전반적으로 논증의 흐름은 자연스럽고 구조적으로도 잘 짜여 있으나, 글을 읽고 드는 의문들을 몇 가지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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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에는 비행을 저지른 예술가의 작품이 박물관과 같은 공공에 전시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라고 적어주셨는데, 전제1에서 박물관만을 도덕적 행위 주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럼 박물관이 아닌 다른 공공기관은 전시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깁니다. 공공기관의 정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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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의 가장 큰 문제이자 숙제인 것 같은데, 비도덕적/비행의 범위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복적으로 비도덕적 행위를 하는 예술가가 비도덕한 건지, 아니면 그냥 살면서 길 가다 쓰레기 한 번 버린 사람도 비도덕적인 예술가인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박물관에 전시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가 예술가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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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결함이 있는 작품이라는게 꼭 예술가의 도덕성과 연관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제2에서 비도덕적 행위를 저지른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없다.라고 했는데, 이는 어찌보면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를 들어 비도덕적이지 않은 예술가가 정말 고의적으로 성적이거나 비도덕적인 작품을 만든다면, 이 작품은 박물관에 전시해도 괜찮은 것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예술가가 도덕적이면 작품도 도덕적인가?)
숨은 전제들을 해결하고 의문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마련된다면 보다 구체적이고 좋은 논증문이 될 것 같습니다!
체크포인트 점검
노준영의 논증 구조문이 적절히 구성되었는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하라.
논제(Thesis)의 설정
- 논제는 명제(proposition)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는가?
- 논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인가?
- 논제가 충분히 구체적이고 명료한가?
- 논제의 학술적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논증 방식의 명료성
- 논증 방식(연역, 귀납, 유추 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했는가?
-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가?
- 숨은 전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전제(들)의 엄밀성 및 타당성
- 전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가?
- 전제들은 상호 모순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가?
- 전제들이 신뢰할 만한 학술적 자료나 권위 있는 출처로부터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추론적 연결의 타당성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쟁점과 딜레마 구성
- 주제(Topic)를 명확히 제시했는가? (논증이 겨냥하는 핵심 문제 설정)
-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서술했는가? (기존 논쟁 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확히 포착)
- 해당 쟁점이 유발하는 딜레마 또는 난제를 명확히 구조화했는가?
- 딜레마 또는 난제에 대한 자신의 해소 전략(해결 방식)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는가?
예상반론의 엄밀성
- 예상반론이 논증 자체의 논리적 취약성(전제의 타당성 부족, 연역적/귀납적/유추적 연결의 부적절성)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가?
- 예상반론이 단순히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재반박의 엄밀성
- 재반박은 예상반론이 제기한 논리적 취약성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예상반론과 같은 논증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방식의 취약점을 명료히 지적하거나 보완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단순한 추가 사례나 의견 제시가 아니라, 논리적 필연성 또는 귀납적 강도, 유추의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학술적 출처 및 근거 활용
- 주요 전제와 근거들이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