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8 기말과제 초고 작성하기
- 대상과제:
과제-08 기말과제 초고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11-10 조민재(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11-23 김성철(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1. 표현
개별 논제들을 진술하는 문장들 표현 평가
- 어느 문장이 필자의 논제를 진술하는 문장인지 식별하기 어렵다.
- 논제 진술문이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 즉 명제(proposition)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
- 논제 진술문이 너무 일반적이거나 모호하여 독자가 핵심 주장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 같은 단락 내에서 논제를 재진술하는 문장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재진술문이 있으나 논제 진술문의 단순한 반복에 불과하다.
- 논제 진술을 위해 문장에 도입된 핵심 용어(들)의 사용이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하다.
- 논문의 여러 지점에서 등장하는 동일한 논제의 진술문들의 표현에 일관성이 없다.
- 논제 진술문(들)이 충분히 식별가능하고, 필자의 의도를 명확하고 일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여기에 상세하게 코멘트 내용을 진술.) 개별 논제들은 논리적이고 연역적으로 잘 서술되어 있다.
논증을 진술하는 문장들 표현 평가
- 논증의 핵심을 요약적으로 기술하는 진술문을 찾거나 다른 문장들과 식별하기 어렵다.
- 증거/사례 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논증 진술문, 이를 구체화하는 증거나 사례 등에 대한 진술문의 제시가 논제를 옹호하기에 불충분하다.
- 논제, 논증, 증거/사례, 논제 재-진술문 각각 기능적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충분히 진술되었다.
- 종합적 평가:
(여기에 상세하게 코멘트 내용을 진술.) 논제가 명확하고, 포털이 책임을 져야한다부터 이러한 책임은 정부규제가 필요하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러한 과정에서 인용되는 학자들의 의견도 적절하게 사용되었다.
2. 논증
A. 쟁점 또는 딜레마 설정 평가
- 논문의 핵심적 딜레마나 논쟁적 요소가 불분명하다.
- 딜레마의 구조가 두 주장 간의 긴장 또는 선택의 문제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논문이 도전하는 세부 쟁점들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 세부 쟁점들이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넓다.
- 세부 쟁점들을 해결하는 것이 관련 딜레마를 해소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기 어렵다.
- 논문이 다루는 딜레마와 세부 쟁점들이 명확히 정리되었다.
- 종합적 평가:
(여기에 상세하게 코멘트 내용을 진술.) 논문이 다루는 딜레마는 잘 나타나 있지 않다. 예를들어 결론은 포털이 책임을 져야하고 이에는 정부 규제가 필요하다인데 반대입장은 포털은 자유롭게 놔둬야한다가 되는데 이랬을 때의 문제점이 직접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B. 논제 설정 평가
- 필자가 최종적으로 주장하려는 바가 불명확하거나 모호하다.
- 최종 결론이나 그 전제가 되는 진술문들을 찾아내기 어렵다.
- 결론과 그 전제 문장을 발견할 수 있으나, 그 의미가 불명확하다.
- 결론(최종적 주장)의 학술적 의의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의문스럽다.
- 논문이 주장하는 바(결론 또는 전제들)가 논쟁의 여지없이 참이어서, 이를 부인하거나 반론할 실익이 없다.
-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 논쟁의 여지가 있고 논문이 주장하는 바(결론 또는 전제들)가 참이라 하더라도, 이를 확인할 학술적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다.
- 논문이 주장하려는 바가 명확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이를 해명할 학술적 실익이 있다.
- 종합적 평가:
(여기에 상세하게 코멘트 내용을 진술.) 포털규제 방식에는 자율규제와 정부규제로 나뉘는데 이를 정부규제가 필요하다로 주장하여 논문이 주장하려는 바가 명확하고 이를 해명할 학술적 실익이 존재한다.
C. 논증 평가
- 논문의 핵심 주장을 옹호하는 논변의 전체적인 구조가 불분명하다.
- 논문의 주요 추론적 전략이 불분명하거나 불충분하게 기술되었다.
- 논문의 주요 전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논증이 누락되었다.
- 논문의 전제들과 결론 사이의 연역적 관계와 같은 추론적 구조가 불분명하다.
- 제시된 논변이 옹호하려는 논제를 직접 옹호하지 못하고 있다.
- 논문의 전제들과 결론 사이의 연역적 관계와 같은 추론적 방법의 선택이 부적절하다.
- 논증 전략이 분명하게 기술되었고 적절하며, 추론 방법의 선택이 적절하고, 논증과 반론이 충분하고 핵심 주장을 적절히 옹호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여기에 상세하게 코멘트 내용을 진술.) 논증과 반론이 충분하고 핵심 주장을 적절히 옹호하고 있다. 다만 재반박에서 반론의 문제점을 지적한다기보단 반론과 반대의 주장을 하고있는 것 처럼 느껴져
다음을 참고하라.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3. 참고문헌의 분석과 인용
- 인용되고 있는 학자들의 입장이 필자의 핵심 쟁점과 딜레마와 밀접한 연관이 없다.
- 학자들의 논의 사이에서 차지하는 필자의 입장의 위상이 불분명하다.
- 관련 학자들의 입장 정리가 단순한 나열에 그치고 있으며, 논쟁적 구조(찬반, 대비 등)가 드러나지 않는다.
- 단순히 학자들의 단적인 주장이나 결론을 차용할 뿐, 그러한 결론에 이르기 위한 그들의 구체적인 논변을 인용하고 활용하지 않는다.
- 쟁점을 둘러싼 실제 학술 논쟁과 그러한 논쟁에 논변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문헌 사이의 관계가 부적절하다.
- 인용된 부분이 해당 논변을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어렵다.
-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뒷받침되고 있는가?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인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
- 신뢰할 만한 참고문헌으로부터 주요 논변을 제기하는 핵심적인 부분이, 필자의 핵심적인 논변을 강화하거나 반론을 제시하기 위해 적절한 표기방법을 준수하며 인용되고 있다.
- 종합적 평가: 적절하게 참고문헌들을 활용하여 논의에 활용하고 있다.
4. 구성
A. 서론의 구성
1. 배경 제시
- 글이 다루고자 하는 난제,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의 실천적 필요성의 맥락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 주제와 관련된 포괄적 사회현상이나 일반적 관찰만을 나열하고 있다.
- 학술적 맥락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중심으로 배경이 구체적으로 구성되었다.
2. 선행연구 및 학술 논쟁 소개
- 선행연구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피상적으로 언급되었다.
- 관련된 학술 논의의 입장을 구분해 소개하고, 각각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지 않다.
- 선행연구와 자신이 수행하는 연구 사이의 관계가 긴밀하지 않다.
- 기존 논쟁의 쟁점을 선명하게 소개하여 필자의 논의 진입점을 확보했다.
3. 핵심 주장(논제) 및 논증 전략 요약
- 주장할 결론이 한 문장으로 명확히 요약되어 있다.
- 핵심 논제가 여러 문장에 흩어져 있어 식별이 어렵다.
- 주장을 뒷받침할 핵심 논증 전략(추론구조)과 그 논증의 실질적 내용이 명료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 주장의 근거는 나열되었지만, 결론과 논증의 긴밀성이 보이지 않는다.
- 결론으로 나아가는 본문의 논증 전략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제시되어, 독자가 본문의 논증 구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논의에 대한 사전적 이해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4. 서술 순서 제시 여부
- 본론에서 논의될 주장의 전개 순서가 명시되지 않았다.
- 논증 순서를 다소 감추거나, 모호하게 처리하였다.
- 번호나 구문(예: 먼저,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등)을 사용하는 등, 서술 구조가 구체적으로 안내되었다.
5. 서론 작성 종합 평가:
(서론관련 평가 내용 작성)
서론은 허위 조작 뉴스에 관한 문제에서 포털이 책임 주체가 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으나, 포털 책임론이 제시되었다고 언급한 직후 곧바로 포털이 실제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결론과 정부 규제 필요성으로 넘어가는 전개는 다소 급격하게 느껴진다. 책임론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곧바로 책임 인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므로, 포털 책임론을 둘러싼 쟁점이나 딜레마를 제시하였으면 독자입장에서 더 논증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서론의 시작 부분은 포털이 책임을 지는가 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중반부 이후 정부 규제가 필요한가로 확장된다. 주제가 바뀐 것은 아니나 서론으로서의 초점이 다소 흐려진다고 본다. 또 편집권이 있다면 곧바로 책임이있다는 결론을 제시하는 구성이 논증의 여지를 너무 일찍 닫아버리는 인상을 준다. 예상 반론과 재반박에서도 반론은 포털이 단순 기사배치와 링크 제공만을 수행하므로 편집자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인데, 재반박은 기사 배열 역시 기존 언론보다 영향력이 크므로 편집에 해당한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영향력의 크기가 편집 행위의 개념적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핵심적인 재반박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즉, 단순 기사배치나 링크제공이 왜 편집이라는 행위가 되는 것인지에 대한 논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어 포털이 책임 주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준등을 먼저 제시한 뒤, 포털이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논증하는 방식도 괜찮아 보인다. 정부 규제 부분으로 넘어가면 Crowley의 인용은 규제가 효과적이었다는 주장에 기반하고 있는데, 논점은 규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것인데 이 경우 Crowley의 논의는 규제를 도입했을 때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사후적 평가에 가깝다. 즉, Crowley의 인용은 규제 도입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본다. 또 규제의 필요성을 논증하려면 허위 조작 뉴스가 사회적으로 어떤 해악을 초래하는지 더 명확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B. 본론의 구성
1. 논증의 전개 방향과 구조적 연관성
- 결론을 옹호하는데 있어 불필요해 보이는 단락(들)이 있다.
- 각 단락에서 주장하는 바와 결론과의 연계가 느슨하다.
- 단락 사이에 필연적으로 다음 단락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 주요 단락들의 논증들 사이의 관계가 상호 추론적 관계를 맺지 못하고 단순히 병렬적으로 나열되었다.
- 특정 또는 대개의 단락의 주장은 독립된 정보 나열에 가깝고, 논증적 추론이 생략되거나 불분명하다.
- 근거들이 중복되거나, 랜덤하게 나열되어 설득력 있는 누적적 논증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 근거의 ‘다양성’을 위해 불필요하고 긴밀성이 떨어지는 논거가 무작위로 여럿 삽입되는 경향이 있다.
- 경쟁적 입장들 사이에 ‘다들 조금씩 맞다’는 식의 절충적 결론으로 수렴하고 있다.
- 앞부분에는 자신의 주장을 다소 극단적이거나 단순하게 제시하고, 여러 단락의 예상가능한 반박들을 검토하여 수정하여 개선하여 마지막에 새로운 세련된 주장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자신의 초기 주장을 수정하는 방식.)
- 서론 → 핵심 전제1 논증 → 예상 반론 및 재반박 → 핵심 전제2 논증 → 결론 등의 연쇄를 이루면서 각 전제들의 참이 결론의 참으로 나아가는 등, 단락들에서 드러나는 핵심 논증들이 결론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연적이고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 예상반론 및 재반박 구성
- 예상반론이 단순히 다른 관점이나 입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고, 내 논증의 약점이나 논리적 결함을 지적하지 않는다.
- 예상반론이 나의 논증이나 주장에 대한 개념적 수준에서의 오해에 불과하다.
- 예상반론이 단지 결론과 관련되어 있을 뿐, 반박하려는 논증과 무관하다.
- 반론에 대한 재반박이 피상적이거나, 단순히 “그럴 수도 있다”는 태도로 마무리된다.
- 재반박이 반론의 핵심 주장에 도전하지 않고 이와 타협하거나 일부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 예상반론이 제기되는 단락이나 문장들의 위치가, 반박 대상이 되는 논증의 기술들의 위치와 어색하게 떨어져 있다.
- 예상반론이 본론 내 적절한 지점에서 수행되고 있고, 내 논증의 약점이나 추론의 취약 지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으며, 재반박 역시 이와 타협하지 않고 이러한 예상반론의 논증적 취약점을 정확히 분석함으로써 내 논증의 타당성을 회복하거나 강화한다.
3. 본론 작성 종합 평가:
(본론 관련 평가 내용 작성)
포털의 책임론과 관련하여 본론 첫문단에서 포털이 허위 조작뉴스 확산으로 인한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잘 논증하였다. 그러나 다음 문단에서는 바로, 포털의 편집기능에 집중하는데 이는 꽤나 갑작스러운 전개로 느껴진다. 그리고 포털의 책임을 기능의 차원에서 입증하였다기보다는 무관하지 않다 정도로 받아들여지는데 보충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문단의 마무리에서 포털은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라고 말하였는데 이는 1문단의 마지막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는 결론이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책임을 져야하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보충 설명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허위 조작 뉴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규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자율 규제와 정부 규제 두 범주가 있는 것 같다. 본 글에서는 두 범주중 자율 규제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므로 정부 규제가 옳다는 방식의 논증으로 잘 설득하고 있다. 또한 정부 규제가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실효성과 정당화 조건을 나누어 논증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인용된 참고문헌들도 적절하게 사용되었다.
C. 결론의 구성
1. 논의 요약
- 본론에서 제시한 논증의 핵심 구조(전제→결론)가 요약된 문장을 찾기 어렵다.
- 요약 문장이 본론의 내용을 과포함하거나 과소포함하여 논문의 논의 범위에 혼란이 생긴다.
- 요약 문장이 단지 주제 소개에 그치거나, 감상적 마무리에 그쳤다.
- 요약 문장은 과포함 또는 과소포함 없이 앞선 논의의 정리와 재강조로 마무리되었고, 이를 통해 논의의 흐름이 재구성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2. 학문적 함의 및 기여 강조
- 본 논의의 기존 논쟁에 대한 기여를 설명하는 문장들을 찾기 어렵다.
- 기여에 대한 서술에서 논문이 해결한 문제의 구체적 성격을 확인하기 어렵다.
- 기여에 대한 서술을 통해 해당 연구가 기존 연구와 어떻게 차별화되며,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 파악하기 어렵다.
- 결론이 적용 가능한 영역이 명확하지 않다.
- 결론이 과도하게 확대되거나, 암묵적으로 일반화되고 있다.
- 다루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도 본 논문이 다룬 것처럼 오해될 수 있다.
- 함의와 기여에 대한 서술을 통해, 해당 논문이 해결한 문제의 성격, 기존 연구와의 유사점과 차별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결론이 적용 가능한 영역이 명확하고, 새로운 주장 없이, 앞선 논의의 정리와 재강조로 마무리되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경우 다루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도 본 논문이 다룬 것처럼 오해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적 서술이 취해지고 있다.
3. 형식적 완결성
- 결론에서 새롭게 제시된 정보나 주장, 논증으로 인해 논의의 범위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결론의 기능을 모호하게 만든다.
- 결론 전반에서 요약, 기여, 함의 등의 서술에 집중하여 논문이 수행한 주장의 의미와 방향을 정리함으로써, 결론부 서술을 통해 전체 글의 함의와 의의를 분명히하며 마무리되었다.
4. 결론 작성 종합 평가:
(결론 관련 평가 내용 작성)
결론에서는 본론에서 다룬 내용들을 요약하여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논증 과정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본론의 범위를 벗어나 새롭게 제시된 주장이나 논증이 없어 결론으로서의 기능을 잘 하고 있다. 마무리에서도 글의 함의와 의의를 분명히하여 마무리되었다.
5. 총평
A. 표현, 형식, 구성 측면에 대한 평가
(작성) 전반적으로 깔끔한 글이다. 표현도 적절하게 사용되었고 다만 구성 부분에서 반론이 너무 일찍이 등장했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본론에 비해 서론의 길이가 꽤 길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털이 책임의 주체라는 1전제의 부분이랑, 반박과 재반박 부분의 길이를 합하면 2전제인 정부규제관련부분의 길이와 비슷한데 이러한 이유는 1전제가 꽤나 단순하게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단순히 포털이 책임의 주체라는 것에 대한 논증이기 때문에 분량이 짧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책임의 주체라는 것을 더 명확히 정의하여 분량적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아보인다.
B. 논증에 대한 평가
(작성) 논증은 기본적으로 큰 전제 두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포털이 책임의 주체라는 1전제,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는 정부규제가 유일하다는 것이 2전제이다. 이 과정에서 세부내용으로 1전제에서 책임 주체가 되기위한 조건이나 2전제에서 규제방식은 자율규제와 정부규제 둘만이 가능하다는 한정 조건을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