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6 (조별) 개조식 요약문 작성 015-33 홍길동

소속 조/선정 주제

  • 소속 조: 2조
  • 선정된 주제: 뉴스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사용자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니는가
  • 주제에 대한 설명(1문장): 뉴스 및 소셜미디어 등 사용자 콘텐츠 문제에 대하여 해당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이 문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 본인이 해당 문헌을 담당하게 된 배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헌별 1문장):
    • 문헌1: 다양한 사례 분석 중 유튜브 내에서 특정인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콘텐츠에 대한 방심위의 ‘삭제요청’을 알게 되고 이와 같은 혐오표현과 관련된 플랫폼의 책임 내용을 담당하게 되었다.

1. 『Clicks, comments, consequences: Are content creators’ socio-structural and platform characteristics shaping the exposure to negative sentiment, offensive language and hate speech on YouTube?』 – Weißmann et al. (2025)

  • 서지정보: Weißmann, S. (2025). Clicks, comments, consequences: Are content creators’ socio-structural and platform characteristics shaping the exposure to negative sentiment, offensive language, and hate speech on YouTube?
  • 쟁점: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혐오표현은 개인 창작자의 문제인가, 아니면 플랫폼 구조가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증폭시켜 혐오의 확산을 구조적으로 가능하게 하는가?
  • 딜레마: 플랫폼이 혐오표현을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사회적 차별이 강화되지만, 반대로 과도한 개입은 표현의 다양성을 훼손할 수 있다면, 유튜브는 어떤 수준의 개입이 ‘책임 있는 중재’로 정당화될 수 있는가?
  • 주장: 저자들은 유튜브의 혐오표현 문제를 단순히 이용자 개개인의 행위로 볼 수 없으며, 플랫폼의 설계, 노출 알고리즘, 채널 구조가 혐오발언 노출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혐오표현 규제는 이용자 제재를 넘어, 플랫폼 자체의 구조적 책임(structural responsibility)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 논증 방식: Weißmann 등은 독일어권 유튜브 채널 3,695개와 약 4,000만 개의 댓글 데이터를 정량적 통계 분석과 기계학습 기반 텍스트마이닝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채널 주제, 구독자 규모, 업로드 빈도, 알고리즘 노출량이 혐오발언 노출 빈도에 어떤 상관을 가지는지를 경험적 귀납 분석으로 도출한다. 분석 결과, 정치·사회 이슈를 다루거나 남성 진행자가 주도하는 채널일수록 혐오발언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고, 플랫폼의 추천 시스템이 이러한 채널을 더 많이 노출함으로써 혐오콘텐츠의 확산을 구조적으로 매개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저자들은 이 결과를 토대로, 단순한 콘텐츠 모더레이션 강화보다 플랫폼 설계(algorithmic curation) 단계에서의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규범적 재정의를 통해 정당화한다. 즉, 혐오표현 규제의 초점은 발언자의 처벌이 아니라 플랫폼이 만들어내는 노출 구조의 윤리적 조정과 책임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