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대상과제:
과제-07 개인별 논증 구조 작성하기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13-12 강지운(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13-05 김무성(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제출한 논증문은 사회적 최소치와 능력주의의 충돌을 시작으로, 사회적 최소치를 보장한 상태에서 능력주의를 적용해야하는 절충안을 다루고 있다. 두가지 분배 방식이 각각 장점이 있는 만큼 절충을 함으로써 얻는 효과들을 명확히 제시한다면 더욱 주장이 강화될 것이다.
논제를 설정하고 전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결국 위계를 나누더라도 양측 의견을 모두 수렴하는 것이기에 ‘최소치 배분 후의 가치’를 능력주의적으로 배분해야할 정당성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부를 필요주의에 따라 분배하는 것이 왜 비효율을 야기하는지도 추가되면 논리성이 강화될 것이다.
예상 반박과 재반박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능력주의에 따른 분배가 간과하고 있는 사회적 협력의 대가를 최소치로 보완했을 때, 그 남은 부분에 대해서 능력주의를 실현하는게 약간 모순적이다. 특히 분배의 정도나 계량적으로 접근했을 때 다소 양립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수 있기에 논제를 조금 좁히거나 양측이 모순되지 않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글의 짜임새가 훌륭하고 주제도 창의성이 있어 흥미로운 논증문이라고 생각된다.
체크포인트 점검
김무성의 논증 구조문이 적절히 구성되었는지 다음 항목들을 점검하라.
논제(Thesis)의 설정
- 논제는 명제(proposition)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는가?
- 논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선언적 문장인가?
- 논제가 충분히 구체적이고 명료한가?
- 논제의 학술적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논증 방식의 명료성
- 논증 방식(연역, 귀납, 유추 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했는가?
- 전제들과 결론의 연결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가?
- 숨은 전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가?
전제(들)의 엄밀성 및 타당성
- 전제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가?
- 전제들은 상호 모순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는가?
- 전제들이 신뢰할 만한 학술적 자료나 권위 있는 출처로부터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추론적 연결의 타당성
- 연역적 논증의 경우:
- 전제가 참이라고 가정할 때, 결론이 필연적으로 도출되는가?
- 결론의 강한 주장(예: ‘유일한’, ‘반드시’ 등)에 대해 충분한 논리적 정당성을 제시했는가?
- 귀납적 논증의 경우:
- 제시한 사례나 자료들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 충분한가?
- 귀납적 결론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자료(통계, 사례 분석)가 명확히 제시되었는가?
- 유추의 경우:
- 유추 대상 간의 유사성(similarity)이 결론의 관련성(relevance)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가?
- 유사성의 한계와 논리적 취약성을 충분히 고려했는가?
쟁점과 딜레마 구성
- 주제(Topic)를 명확히 제시했는가? (논증이 겨냥하는 핵심 문제 설정)
- 도전하는 학술적 쟁점을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서술했는가? (기존 논쟁 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정확히 포착)
- 해당 쟁점이 유발하는 딜레마 또는 난제를 명확히 구조화했는가?
- 딜레마 또는 난제에 대한 자신의 해소 전략(해결 방식)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는가?
예상반론의 엄밀성
- 예상반론이 논증 자체의 논리적 취약성(전제의 타당성 부족, 연역적/귀납적/유추적 연결의 부적절성)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가?
- 예상반론이 단순히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논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논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재반박의 엄밀성
- 재반박은 예상반론이 제기한 논리적 취약성을 구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예상반론과 같은 논증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 방식의 취약점을 명료히 지적하거나 보완하고 있는가?
- 재반박이 단순한 추가 사례나 의견 제시가 아니라, 논리적 필연성 또는 귀납적 강도, 유추의 타당성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학술적 출처 및 근거 활용
- 주요 전제와 근거들이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학술 문헌으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가?
- 인용한 학술 자료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 표기가 명확히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