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3 쟁점과 딜레마 분석 013-18 홍길동

1. 관심 주제 및 일반적 배경

생성형 ai가 발달하면서 이들이 생성한 이미지(미술)들이 콘텐츠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기존에 있던 자료를 학습하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점과 인간 없이 그 자체로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특징으로 가지는 ai에 대해 이들이 생성한 미술은 저작권, 창의성, 예술성 등 다양한 면에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곧 ai 생성 미술의 활용이 과연 법적, 또는 윤리적, 예술적으로 바람직한가에 대한 의문을 불러온다. 나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ai 생성 미술이 예술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 그리고 이를 토대로 ai 생성 미술 활용이 권장되어야 할 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2. 논쟁 중인 학술적 쟁점 (Core Issue)

주요 쟁점:

ai 생성 미술의 활용은 예술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상반된 입장:

  • 강여울(2024)는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ai를 예술적 자유를 더 다채롭게 구사하게 해주는 매체로 바라보며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반면, 서은선, 유혜수 등은 Ai의 미술은 예술의 고유한 아우라를 해치고 작품 감상에 있어 부정적인 인식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이 논쟁은 Ai의 활용 가능성, 예술의 가치에 관련되어있다.

3. 촉발되는 딜레마 또는 난제 (Dilemma / Hard Question)

  • 딜레마:
    • Ai 생성 미술은 누구나 완성도 있는 이미지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예술의 민주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며, 단순 활용을 넘어선다면 앞으로 더 폭넓은 예술을 가능하게 할 잠재성을 가진다.
    • 그러나 아직은 많은 경우가 생성형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과 활용에밖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진실된 감정과 경험 없이 생성된 ai 생성미술은 예술적인 면에서 가치가 저평가될 수 있다.
  • 과제 질문: 그렇다면 Ai 생성 미술은 그것이 가치는 예술적 가치의 유무로 인해 활용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4. 관련 학자 및 입장 정리

학자명 대표 저작/논문 입장 요약
강여울 “현대예술의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본 예술의 역할과 가치”(2024) 인공지능을 단지 인간 예술가를 위협하는 존재로만 보지 말고 새로운 예술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서은선 “Ai 예술의 예술적 가치 연구: 보리스 엘닥슨의 Ai 생성 작품 중심으로” (2023) ai 생성 미술은 예술의 고유한 아우라나 인간적인 예술적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다.
유혜수 외 “인공지능 미술 작품이라는 사실의 인지 여부가 감상자의 작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 (2020) Ai 미술작품이라는 사실이 감상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야기할 수 있으며 진정한 예술로서의 가치가 저평가될 수 있다.

5. 나의 문제의식 (초기 주장의 방향)

나는 생성형 ai의 미술 자체를 예술로 바라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현재 미디어나 콘텐츠에 활용되고 있는 Ai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생략하고 한 번에 ‘생성’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데이터에만 기반하여 생성하는 이미지는 표현의 다양성이 사라져 창의성이 저하될 수도 있으며 작품 고유의 아우라를 가지지 못하는 표면적인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생성형 ai의 미술에 여러 번 노출되는 대중들은 점점 예술작품의 가치, 즉 이것이 인간의 작업인지 ai의 작업인지의 여부를 의심하고 이로 인해 인간의 작업의 가치까지 평가절하 될 수 있다. 생성형 ai의 미술은 그 자체의 예술적 가치의 결여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Ai 활용 표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인간의 작업까지 가치를 저평가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생성형 ai의 미술 활용을 권장하고 싶지 않다.


6. 참고문헌

  • 강여울. (2024). 현대예술의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본 예술의 역할과 가치. 인문콘텐츠,(72), 9-27. 10.18658/humancon.2024.03.9
  • 서은선. (2023). AI 예술의 예술적 가치 연구 : 보리스 엘닥슨의 AI 생성 작품 중심으로. 기초조형학연구, 24(5), 211-224.
  • 유혜수, 장민지, 최서희, 김창순, 임예슬, 장윤석, 한데민, 윤재영. (2020). 인공지능 미술 작품이라는 사실의 인지 여부가 감상자의 작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 한국HCI학회 논문지, 15(2), 73-85. 10.17210/jhsk.2020.06.1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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