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2 단문 연습에 대한 코멘트
- 대상과제:
과제-02 단문 연습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13-23 최지호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13-04 김민준
코멘트
이 OREO 논증문은 기존 논증의 맹점을 지적하며 그를 보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논증이나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우선 ‘주인의 땅을 빌려주는 행위’와 같이 소유권을 대여하는 행위가 노동으로 취급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없어 기여도의 척도를 설정하는 데 맹점이 생겼다는 점이다. 또한 ‘노동을 첨가하는 사람들이 공평하다고 느끼는 것’을 공평하다고 암시하였는데, 공평한 게 무엇인지 논의하거나, 혹은 본인이 주장하는 공평의 개념 등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글이 더 명료했을 듯싶다.
체크 포인트
구성요소
- 논제 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논증 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증거/사례 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논제 재-진술문을 찾거나 식별하기 어렵다.
- 논제, 논증, 증거/사례, 논제 재-진술문 각각 기능적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진술되었다.
논제 진술의 명확성 및 표현
- 논제 진술문이 너무 일반적이거나 모호하여 독자가 핵심 주장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 논제 진술문의 핵심 용어 선택이 모호하거나, 애매하거나, 잘못되었다.
- 논제 진술문이 필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논증과 증거/사례 제시
- 이유(Reason)가 논제와 무관하다.
- 이유(Reason)가 논제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으며, 명확한 논리적 연결이 부족하다.
- 증거(Example)가 구체적이지 않거나, 논제 및 이유와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 증거(Example)가 사실적 근거보다는 개인적 견해에 의존하고 있다.
- 이유와 증거가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연결되었다.
논제 재-진술
- 논제 재-진술문이 적절하지 않거나, 단순한 반복에 그친다.
- 논제 재-진술문이 단락 도입 부분의 논제 진술을 보다 구체화, 명료화하여, 단순한 반복을 넘어서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