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5 개조식 요약문 작성 013-13 윤현철

📘 1. “Value and Productive Labour in the Era of Digital Technologies” – S. B. Sørensen (2024)

A. 서지 정보

  • 저자: S. B. Sørensen
  • 제목: Value and Productive Labour in the Era of Digital Technologies
  • 출판사: tripleC: Communication, Capitalism & Critique
  • 출판년도: 2024
  • 주제 분야: 디지털과 기술 시대에서의 가치와 생산적인 노동에 대한 주제. 디지털 노동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하며, 디지털과 미디어의 사용에 대한 착취에 관련하여 이야기한다.

B. 쟁점 (Issue)

현재 디지털적인 환경에서 user의 데이터 생산이나 활동은 자본에 의해 가치가 생산되는 노동의 한 형태인가? 아니면 단순한 소비라 할 수 있는가? => 이는 free digital bour 논쟁, 즉 자유 디지털 논쟁에 관한 쟁점이다.

C. 딜레마 (Dilemma)

양립 불가능한 두 설명 사이에서 발생하는 이론적 긴장:

선택지 이론적 문제
user 활동은 자본에 얶매인 매우 종속적인 노동의 형태이다. online을 중심으로 우리가 노동의 활동을 정해버리게 되면, 창의성이나 창발성, 그리고 자발성까지 너무 과도하게 억압을 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user 활동은 누구나에게나 자유로운 소비, 혹은 표현활동이다. 그러나 platfrom이 발생하는 활동에 대하여, 수익실현 즉, 수익화를 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없다.

→ 위 딜레마는 착취적인 digital 노동과 자율적인 digital 노동사이의 긴장적인 내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D. 옹호하려는 논제 (Thesis)

단순한 소비의 한 형태로 digital media 사용을 보는 것이 아닌, platfrom 자본주의의 system에서 이는 어떠한 ‘가치’를 생산하는 labour이며 마르크스의 value-from 이론을 참고하여 위의 내용을 다시 해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 논증 전략 (Argument Strategy)

  • 추론 유형: 개념의 재정립 및 비판적인 이론
  • 논증의 구조:
    1. digital 가치론이나, Autonomist Marxism와 같은 많은 digital labour theorm들을 정리한다.
    2. 이론들의 충돌하는 부분들과 한계에 대하여 분석한다.
    3. 위에서 언급한 value-from theorm을 통해 userdata가 생산하는 가치에 대한 해석을 다시한다.
    4. 비가시화/가시화되는 노동의 영역들, 임금이 없는 digital 노동, 가치가 전환되는 과정들에 대해서 분석을 한다.

F. 인용 가능한 핵심 구절

“digital media usage as exploited, value-producing labour.” (p.498) “the users are unpaid and therefore – in monetary terms – infinitely exploited” (p.500) “If value-creating and exploitative relationships are everywhere, analytically they are nowhere” (p.503) “abstract labour is not the general physiological expenditure of energy, but rather a ‘category of social mediation’”(p.506) “a worker does not need to receive a wage to be productive of value”(p.503)

G. 활용

  • AI가 활발한 지금과 같은 시대에 platform 노동이나 data 노동에 대한 분석을 하는 frame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 노동의 연계 구조가 user의 활동과 AI가 추천하는 algorithm의 결합 형태라는 것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적인 발판을 마련해준다.
  • 자본주의의 감시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디지털화되어가는 노동의 강력한 착취’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 2.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r Market” – Hampole et al. (2025, NBER Working Paper)

  • 서지정보: Hampole, M., Papanikolaou, D., Schmidt, L. D. W., & Seegmiller, B. (2025).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R MARKET (Working Paper 33509).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 쟁점: AI는 인간의 노동 행위를 보완하며 발전시키는가? 아니면 댜체하여 축소시키는가? -> AI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산업의 전반적인 부분의 노동적 수요 구조화와 일의 형태와 구조에는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인가?

  • 딜레마: => 인간이 기존에 진행하고 있었던 노동들을 AI가 대체하게 된다면, 임금의 불공평성과 격차의 증가 뿐만아니라 고용의 감축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것임이 분명하다. => 하지만, AI가 인간이 기존에 진행하던 일을 더욱 보완하거나 발전시켜 업무 전체의 생산력을 증가시킨다면 전체 고용이 오히려 업무의 확대로 인해 증가할 것이다. => 따라서 위의 두 의견 ‘생산력의 증가로 인한 수요의 증가, 고용의 증가효과’와 ‘기술적인 AI의 대체로 인한 고용의 축소’중에서 어떤 것이 더욱 큰 비중을 갖는가에 대한 딜레마가 형성되는 것이다.

  • 주장:
    AI 기술이 많이 적용되는 일 일수록 그 노동의 소비는 감소되는 효과가 존재하지만, 기업 전체의 단위에서의 생산력 증가 효과는 상쇄되면서 결국 기업 전체의 기업 채용은 제한적일 것이고, 따라서 AI를 인류와 업무의 완벽한 대체자가 아니므로, 노동의 보완과 다시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 논증 방식: AI의 파급효과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이 아닌 task-level에서 발생한다고 Hampole과 일동은 전제하고 있다. 그의 연구진은 일(직무)에 대하여 AI의 노출 지표(AI-exposure index)를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만들어냈다. 또, 2010년대 중후반에는 직무나 산업에 따른 채용의 변화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exposure index가 높은 산업이나 직무 같은 경우에는 노동의 소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또한 AI의 도입을 통해 같은 기업 내에서 위에서 언급했던 ‘생산력의 향상’로부터 고용의 감축이 상쇄됨을 확인하였다. 기업 단위의 dynamic model을 분석하며 AI tech가 인간의 노동성을 완벽하게 대체하지 않으며 오히려 reallocation process를 통해(생산력의 재배치) 고용의 형태를 경제 전체 단위에 대해서 천천히 단계를 거치며 변화.발전시키게 된다고 귀납적인 과정을 통해 정당화 과정을 성립한다. 따라서, 다음 결론 ‘AI는 모든 노동 시장을 파괴하는 주범이다’을 이론 기반의 model과 실제 자료들을 통해 일치되는 확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당화 과정을 진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