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03 쟁점과 딜레마 분석에 대한 코멘트

  • 대상과제: 과제-03 쟁점과 딜레마 분석
  • 코멘트를 제공하는 학생: 013-19 권지우(작성자)
  • 코멘트를 받는 학생: 013-11 이재호(코멘트를 받는 학생 이름)

코멘트

이 과제는 한국 현대사라는 구체적인 맥락에서 기억과 망각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져와 좋았습니다. 다만 제시된 학자들의 입장과 핵심 딜레마인 “과거의 상처를 영구히 기억”와 “망각을 통해 공동체의 유지”의 연결이 다소 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는 Assmann과 Ricoeur의 주장이 다소 모호하게 정리되어 두 학자의 논쟁적 대비가 보이지 않은 것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 작성자의 초기 주장의 방향이 핵심적인 학자들인 Assmann과 Ricoeur의 논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제시되었으나, 이것이 Assmann이 제시한 “문화적 기억”이나 Ricoeur가 제시한 “사회는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윤리적 균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포함해 학술 논쟁 속에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구성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

기초 구조 점검

  • 핵심 쟁점(Core Issue)이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넓어서, 문제 설정이 분명하지 않다.
  • 쟁점을 둘러싼 실제 학술 논쟁이 구체적인 문헌과 함께 잘 제시되어 있다.
  • 딜레마의 구조가 두 주장 간의 긴장 또는 선택의 문제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 학자들의 입장이 핵심 쟁점과 딜레마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관련 학자들의 입장 정리가 단순 나열에 그치고 있으며, 논쟁적 구조(찬반, 대비 등)가 드러나지 않는다.

작성자의 문제의식 및 초기 주장

  • 작성자의 문제의식이 쟁점과 딜레마를 반영하여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작성자의 초기 주장이 제시되어 있으나, 그것이 본문에서 제시된 학술 논쟁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가 불분명하다.
  • 초기 주장이 학자들의 논의 사이에서 스스로의 입장을 잘 구성하고 있다.

개선 방향 제안

  • 핵심 쟁점을 좁고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실제 논증문에서 다룰 문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 학자 간의 대비되는 입장을 중심으로 논쟁적 구조를 선명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작성자의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문·문헌을 구체적으로 더 보강할 수 있다.
  • 서론이 될 수 있는 문제 배경 서술을 간결하게 재구성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